장마철 침수피해 사전차단 총력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9 1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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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억들여 하수배제시설 설치 [시민일보] 파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해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수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08년 7월 집중호우로 가옥침수 7동 10가구의 피해가 있었던 금촌동 면산마을 지역에 2009년에 배수펌프장 유입관로를 연결하고, 금년에는 6억여 원의 공사비를 들여 하수배제 시설을 설치해 완벽하게 침수방지 대책을 완료했다.

또 중심시가지 등의 주택과, 도로침수지역 18개소에 대해서도 도로 노면배수 처리시설과 하수관로시설을 개량 완료하고 관로내부에 토사가 퇴적된 우수배제 불량지역 4.5㎞ 구간에 대해서도 내부 퇴적토 준설작업 시행을 완료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아울러 하수관거 정비사업 2개사업장과 3개 권역 준설용역에 대해 우기대비 수해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대책반을 편성했다.

김달수 하수시설팀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 즉시 출동 할 수 있는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등 혹시나 생길 호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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