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봉사단 닻 올렸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9 1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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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태권도ㆍ수영ㆍ볼링 교육 [시민일보]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이 ‘생활체육 전문봉사단(단장 최원력)’과 ‘신나는 토요일 봉사단(단장 김혜옥)’을 조직하고 최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생활체육 전문봉사단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중구생활체육회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수영, 볼링교실’ 강사와 지난 3월부터 중구태권도협회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태권도교실’의 협회장 및 강사 8명으로 조직됐다.

또 신나는 토요일 봉사단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매월 2,4주 토요일 학교에 가지 않는 장애청소년들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장기자원봉사자 7명으로 조직돼 앞으로 장애청소년의 체육과 여가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생활체육 전문봉사단은 태권도와 수영, 볼링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꾀함은 물론 집중력 향상과 신체기능향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나는 토요일 봉사단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스스로 사회활동 및 여가생활을 펼쳐날 수 있게 하는 지지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체육 전문봉사단 최원력 단장은 “처음 접하는 장애인체육에 걱정이 앞섰지만 장애인들의 신체적 기능 향상과 더불어 정서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함께 있어 봉사의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앞으로 장애청소년들의 잠재된 능력과 역량을 발견하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나는 토요일 봉사단 김혜옥 단장은 “주말을 활용, 봉사를 시작한지 횟수로 3년이 돼 가는데 아직도 매월 2,4주 토요일이 다가오면 청소년과의 만남이 기다려 진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꾸준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생활체육 전문봉사단 단원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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