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여성이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세상 이루기’라는 주제를 통해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향상이라는 여성주간의 본래 의미를 되살리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문화적 성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에 2부에서 다문화 극단 샐러드의 ‘나 학교 안가’ 연극(다문화 가족의 생활 이야기를 담은 내용) 공연이 펼쳐지며 1층 전시실의 ‘수채화, 사진 사제(師弟) 특별전’에서는 수채화와 사진 강사들의 뛰어난 작품과 제자들의 공모전 입상작, 등 감상할 수 있다.
또 행복 나눔 장터에서는 창업동아리(POP, 폼아트, 네일아트, 퀼트소품), 자원활동센터(의류, 신발, 가방, 생활용품, 재활용 비누등 판매), 인천YWCA(생활협동조합)가 주관해 운영하는데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는 자원활동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하고 푸짐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의 볼거리, 팔씨름왕 선발대회 ‘내 팔뚝 굵어!’가 기념식 직후 로비에서 펼쳐지며 여성문화회관의 팔씨름 왕을 선발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체지방측정, 골밀도검사, 치매상담도 이번 행사의 유익한 체험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7월7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는 40대 중년 여성들의 리얼 스토리를 전하는 공감메시지를 내용으로 하는 극단 공연 창작소 지금의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 연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518-3827)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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