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29일부터 지역 쌀 판매량 높히기에 적극 나섰다.
이는 지난해 풍작으로 지난달 쌀 판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이상 떨어진데 따른 것이다.
시는 올 쌀 수확기 전까지 지난해 미곡종합처리장(RPC) 벼 매입량 2만1729t 가운데 2000t(10만포/20㎏)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쌀 판매가격은 20㎏짜리 1포당 4만4000원(배송비 포함)이다. 이와 관련 시는 군·구와 농협 등에 우리지역 쌀 팔아주기 접수처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공무원 1인1포 이상 쌀 팔아주기 운동과 관계기관·기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청과 연계해 군·구별로 아침밥 먹기 시범학교 1~2곳을 지정하는 한편 쌀 가공 산업육성 지원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저렴한 쌀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지역의 쌀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