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 내달 문화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7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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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매주 토ㆍ일요일 영어 인형극등 마련 [시민일보] 인천 미추홀도서관이 다가오는 7월을 대비해 시민과 초·중·고교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내놨다.

27일 미추홀도서관 등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대비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테마영화 상영을 비롯해 영어 인형극과 클래식 및 컴퓨터 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오는 7월3일 스릴러 공포물인 '혈의누'를 시작으로 7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은 테마영화를 상영하고 일요일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미추홀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하는데 이어 7월24일과 31일 2회에 걸쳐 오후 2시~3시에 무료로 영어인형극을 공연한다.

5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어인형극 '별이된 오누이'와 '늑대와 아기돼지 3마리'로 간단한 영어문장과 영어동요로 꾸며져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도서관은 또 7월19일~8월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 3시~5시까지 클래식 완전정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월20일과 27일 두번에 걸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중인격 컴퓨터, 내편으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보다 뜻있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문화행사를 꾸몄다"면서 "시민들은 물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문화행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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