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무단투기 원천봉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7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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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기초질서 위반행위 내달부터 집중 단속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준법의식고취와 기초질서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7월부터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와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2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그동안 TV와 유선방송, 전광판,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초질서 문화대전, 캠페인, 찾아가는 질서교육 등을 통해 꾸준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인천경찰청은 이번 집중단속에 앞서 6월 한달간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지키기 붐 조성에 나서는 것은 물론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7월 한달은 경미 위반자에 대해서 지도장으로 계도하고 차량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의 고질적인 위반행위는 통고 처분이나 즉결심판 등의 단속과 병행, 실시하며 8월부터 연말까지 단속 위주로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경범죄처벌법이 적용되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 오물투기를 비롯해 광고물 무단부착 행위, 음주소란 및 인근소란 행위, 금연장소 흡연행위, 침 뱉기 및 노상방뇨 등이다.

김윤환 청장은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인천에서부터 시작하는 만큼 인천시민들의 뛰어난 질서의식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김 청장은 “‘나부터’, ‘지금부터’, ‘사소한 것부터’ 라는 작은 실천이 선진도시 인천, 깨끗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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