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가수>, 송도서 日本人 팬미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7 15: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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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인기 아이돌 유키스의 일본 팬미팅을 송도 팝콘시티(Popcon City)에 유치,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전역에서 모인 팬 100명은 이국적 분위기의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팝콘시티에서 유키스의 공연과 미니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유키스가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를 맛보는 등 송도에서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팝콘시티는 Pop(대중적인)과 Container(컨테이너)의 ‘Con'을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컨테이너를 이용해 조성된 송도의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팝스테이지, 팝드링크 등 6개의 존으로 이뤄져 있어 갤러리와 먹을거리, 카페와 상설 공연 등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이번 팬미팅은 사전 판매된 고가의 상품 구매자들만을 제한적으로 구성해 팬과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비공개 특별상품이다. 또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된 2차 팬미팅에 참가해 생일파티와 다양한 게임을 함께하며 인천에서의 꽉찬 여정을 보냈다.

이와 함께 인근 차이나타운을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가 하면 특히 아트플랫폼은 개항기 일본이 지은 건물을 그대로 활용한 공간으로 일본 팬들에게 있어서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급부상하는 한류스타인 유키스의 팬미팅 유치를 계기로 송도국제도시와 인천을 한류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시키겠다”며 “팝콘시티와 아트플랫폼 등 일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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