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최첨단 지능 도시로 우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4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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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범도시 1단계 조성사업 마무리 車 번호등 자동 인식·검색 '방법서비스' 구축

[시민일보] 국토해양부가 지정하고 인천경제청이 송도지구에 다양한 U-City서비스를 구축하는 ‘유비쿼터스 시범도시 1단계 조성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운영에 들어가면서 IFEZ가 최첨단 지능형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IFEZ가 추진 중인 11개 공구의 U-City 사업 가운데 정주인구가 가장 많은 2공구(시가지 조성단지)와 4공구(지식정보단지)에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추진한 유비쿼터스 시범도시 조성사업이 지난 15일 마무리됐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Wi-Fi Zone을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체의 특징과 색깔, 번호, 방향 등을 자동 인식, 검색 후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차세대 지능형 방범 서비스가 구축됐으며 이를 통해 차량 뺑소니, 미아 찾기 등을 통해 송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IFEZ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컨벤션센터 및 투모로우시티)의 주차 정보, 버스 정류소의 버스 도착알림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윈도우 모바일 6.0 이상) 및 키오스크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등에 의거 본인의 위치정보 제공 동의자에 한해 제공할 수 있어 IFEZ 홈페이지에서(www.ifez.go.kr)에서 회원 가입, 동의 후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 오홍식 차장은 “이 사업은 지난 국토해양부 시범도시 1차 사업 평가시 전국 1위로 평가돼 2차 사업에도 국비 15억을 이미 확보했으며 이 사업 마무리로 실질적인 U-City서비스가 가능해져 IFEZ내 최상의 주거 및 비즈니스 환경을 보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기 구축한 인프라를 활용, 향후 보다 많은 U-City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IFEZ는 한국의 핵심 도시인 인천의 송도, 영종, 청라지구를 지난 2003년 8월 국내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최적의 경제 활동을 보장할 수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다각적인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IFEZ는 오는 2014년까지 최첨단 국제도시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사람이 살기 좋은 유비쿼터스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32-453-7461)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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