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만수여중 리모델링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4 14:3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전혁 의원, 교육환경개선자금 37억 확보 교실·급수시설··담장등 이달 설계발주 시동

[시민일보] 만수여자중학교가 새롭게 리모델링 된다.

한나라당 조전혁 국회의원(남동을)은 신축한지 23년이 지나 노후된 만수여중 리모델링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자금 37억원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확보했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만수여중은 시설물이 오래돼 바닥과 강당에선 소음이 심하게 나는 등 건물이 낡아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상당한 지장을 끼쳐왔다.

특히 내구연한(20년)이 3년이나 지나 교실 내·외부 상태가 전반적으로 노후돼 학부모들로부터 교육환경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조 의원의 노력으로 교과부로부터 특별교부금(환경개선 자금)을 지원받게 돼 만수여중이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교실 전체가 대수선 되며 내진 보강, 교육편의시설개선, 급수시설 개선, 외벽과 담장이 개선된다. 리모델링 공사는 이달 말 설계 발주를 시작으로 겨울방학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전혁 의원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사로 인해 학생들이 방학중 보충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시교육청과 학교에 세심한 배려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