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내달말부터 월미도에서 열리는 펜타포트프린지페스티벌에 한국 락 밴드의 전설 '송골매'가 참여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30일부터 8월13일까지 월미도 야외공연장, 아트플랫폼 야외무대 등에서 열리는 펜타포트프린지페스티벌의 자유참가 공모가 마감됐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펜타포트 프린지 페스티벌은 당초 100여개 팀 정도의 참가를 예상했으나 그 기대를 넘은 177개 팀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이번 프린지 페스티벌은 신진예술가와 시민을 위한 무대를 꾸며 시민 중심 음악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자유참가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락 밴드, 국악, 농악, 마임, 무용, 재즈, 포크,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참여자가 신청했다.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 사무국은 참가팀들이 모두 무대에 설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아트플랫폼 근처의 근대 문학관 건립 예정지를 펜타포트 프린지 무대로 변화시킬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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