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쌀 팔아주기 운동 벌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3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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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단체ㆍ급식소등 대상... 강화군, 협조유도 안내문 발송 [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최근 쌀값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대신해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된 강화쌀 가운데 판매하고 남은 재고량 2500톤에 대해 인천시청과 공사, 공단, 자매결연단체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쌀 판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읍면으로 역할을 분담해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강화군이 쌀 팔아주기 운동에 판매키로 한 쌀은 추청 쌀로 품질과 미질이 일반에 비해 우수한 품종이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 쌀 판매 행사의 성공을 위해 가격을 다소 낮춰 20kg 1포에 4만1000원을 책정하고 택배시에는 3000원을 추가해 판매를 권장키로 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 쌀 팔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매결연단체와 다중 급식소, 각 구청장 등을 만나 협조를 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한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에서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앞세워 4개월 만에 재고 쌀 1만3000여톤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군이 쌀값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대신해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강화쌀 판매행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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