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된 강화쌀 가운데 판매하고 남은 재고량 2500톤에 대해 인천시청과 공사, 공단, 자매결연단체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쌀 판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읍면으로 역할을 분담해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강화군이 쌀 팔아주기 운동에 판매키로 한 쌀은 추청 쌀로 품질과 미질이 일반에 비해 우수한 품종이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 쌀 판매 행사의 성공을 위해 가격을 다소 낮춰 20kg 1포에 4만1000원을 책정하고 택배시에는 3000원을 추가해 판매를 권장키로 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 쌀 팔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매결연단체와 다중 급식소, 각 구청장 등을 만나 협조를 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한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에서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앞세워 4개월 만에 재고 쌀 1만3000여톤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군이 쌀값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대신해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강화쌀 판매행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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