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용카드 사용실적 늘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3 15: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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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8268억으로 전달보다 238억 올라 [시민일보] 인천지역 신용카드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인천지역 신용카드 총 사용실적은 8268억 원으로 전월(7985억 원)보다 238억원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 2월부터(사용액 688억 원) 이어지고 있다.

4월 중 1인당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월중 31만3000원으로 전월(30만2000원)에 비해 증가했으나, 전국평균(45만6000원)보단 낮다. 업종별로 전월과 같이 유통(26.9%), 연료판매(15.8%), 음식숙박(13.8%) 등에 가장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숙박은 전월(12.8%) 대비 1.4%p 늘어난 13.8%를 기록했고, 의료·보건·보험은 9.0%로 전월보다 0.6%p 증가했으며, 연료판매도 전월(15.4%)보다 0.4%p 늘었다.

반면 유통업(-1.0%p), 내구소비재(-0.5%p), 의류/잡화(-0.4%p) 등은 감소했다. 한편 지난 3월 인천지역 신용카드 총 사용실적은 7985억 원으로 2월(6884억 원)보다 1101억 원(13.8%) 증가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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