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당선자들은 이날 인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의원의 이해 관계를 배제해 각종 비리 연루를 배제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선자들은 이어 "늘 시민들과 소통을 중시하는 직접민주주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민주당 의장 후보를 밀실 야합이 아닌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선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민주당 의장후보 경선부터 의정개혁 비전을 제시해 존경받는 의회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뒤 "이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인천시의원 당선자는 전체 의원 33명 가운데 23명이며 한나라당이 6명, 민노당이 3명으로 재선 의원은 민주당에 1명 한나라당에 3명이다.
그동안 시의회 의장은 통념상 다선의원과 나이순으로 결정돼 왔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민주당 인천시의원 당선자들이 의원들의 자율성을 위협하는 외부 압력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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