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 문화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2 1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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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 맞아 미술작품전ㆍ음악회등 다양 [시민일보] 미추홀도서관(남동구 인주대로 776번길)은 23일부터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 시민들을 초대한다.

이번 개관1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7월말까지 진행되며 시민모두가 자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미추홀터는 지난 7일부터 7월18일까지 재인홍익미대동문회 초대전인 ‘책, 가슴으로 읽고 그림으로 남다’ 展을 개최한다.

책을 통해 읽은 감동을 수채화, 수묵화, 설치미술 등의 다양한 장르로 이미지화한 작품 40여점과 함께 테마도서 20점을 전시중이다.

천체망원경으로 아름다운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가족과 함께하는 별자리여행’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20가족을 대상으로 24일에 진행한다.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특강 ‘세계 미술관 속 명화읽기’를 6월 매주 화요일 박희숙 화가의 사회로 진행하며 26일엔 인천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매주 토, 일요일엔 테마영화가 강당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행사는 당일 입장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단 ‘찾아가는 음악회’(접수 마감, 문의 440-6625)와 ‘가족과 함께하는 별자리여행’(문의 440-6607)은 미리 접수가 필요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전 후 개관 2년차를 맞이한 미추홀도서관은 앞으로 지역대표도서관의 역할 수행과 함께 보다 역동적이며 성숙한 모습으로 시민들께 다가가조롣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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