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들 위기탈출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2 1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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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교육청ㆍ경찰청등 연계 지원서비스 강화 [시민일보] 인천시는 22일 장미홀에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통합적 지원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청, 노동청 등 필수적으로 연계돼야 할 기관의 부서장과 청소년 정책 및 법률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다양한 청소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위기(가능) 청소년들에게 적시에 적절한 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인천시가 직접 구성해 운영하게 됐다.

위기청소년이란 ‘학교,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가져 장래 사회에 온전히 기여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말하며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자료에 의하면 전국 93만6000명, 인천 5만 4000명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위기청소년은 가정해체, 학교부적응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적 증가 뿐 아니라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고 과격해지는 경향이 있어(2010년 청소년통계에 의하면 2008년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자살)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기관간 정보공유와 연계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 합계출산율 1.16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이며 특히 인천은 부산,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낮은(출산율 1.12) 실정으로 청소년 한명한명이 매우 귀중한 인적자원이다.

따라서 인천시는 이들에 대한 체계적 통합지원을 위해 현재 1개의 시 상담지원센터와 6개의 구(동구, 남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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