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 소방교육대는 지난 1일부터 종합인명구조반 교육과정을 개설해 4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육, 해, 공 멀티 119 전담구조대원 30명이 탄생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명감과 희생정신이 강한 30명을 선발해 교육대에서 체력강화 및 구조기법을 숙달시키고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수난구조, 헬기구조 및 산악사고 등 특수한 분야는 중앙119구조대와 전문 수중훈련센터에 위탁 실시했다.
특히 21일부터 시작된 수난구조훈련은 여름철 물놀이사고 및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각종 풍수해의 발생으로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수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스킨스쿠버 장비를 이용한 수중 적응훈련 및 수난구조, 헬리콥터를 이용한 요구조자 구조 등 다양한 인명구조기법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현영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들의 전문구조능력 향상을 통해 단 한명의 시민도 여름철 수난사고로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수난사고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로부터 시작되므로 물놀이 시 항상 안전수칙을 지켜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
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소방안전본부 대원들이 체력강화 및 구조기법을 숙달시키기 위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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