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디자인 기본계획은 인천의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지역색채를 발굴, 색채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립하는 특정경관계획으로 시는 지난해 5월 본 용역에 착수, 지난 4월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색채디자인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확정한 권역별, 유형별 인천시 표준색채 가이드라인과 인천만의 개성과 특색이 있는 컬러링 시범사업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용역보고 내용에 따르면 강화군 외포리와 아시아 경기장이 들어서는 동구 송림동 일대, 서부 산업단지 일대, 연안 부두 일대 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나 항공에서 바라본 인천의 경관을 감안, 다양한 그래픽을 도입해 지역의 색채를 밝고 화려하게 바꿀 예정이다.
정병일 행정부시장은 색채디자인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시범사업에 대해 인천의 이미지를 국제도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 색채디자인 기본계획은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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