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23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방방재청이 방재관련 전문가 41명의 진단 반을 구성해 전산시스템에 의한 지역안전도 상대평가 및 현장방문을 통해 실시했다.
소방방제청은 이번 평가에서 방재계획을 비롯해 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및 재해 경보시설 관리 등의 자연재해 저감대책을 종합 진단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역안전도 평가는 자연재해대책법 제75조의 2(지역안전도 진단)규정에 따라 각종 방재정책에 대한 환류체계 구축 및 지역안전역량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1등급 인증 패를 수여하고 있다.
소방방재청의 '2009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1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31개 지역(13.4%)으로 지난 2008년, 2009년 평가에 이어 인천에서는 올해도 중구가 유일하게 1등급에 선정됐다. 따라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중구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구 관계자는“이번 평가결과를 각종 방재정책의 환류에 활용하고 풍수해보험수가 등에 반영해 지역안전 역량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재난재해에 대비한 소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760-780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설명=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소방방재청이 실시한 2009년 전국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안전도 최상위인 1등급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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