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우수동아리 60편 선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1 18: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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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지원금 10만원 추가지급 [시민일보] 남부교육청(교육장 이팽윤)이 입학사정관 제도를 대비해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창의 우수동아리 60편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제 도입에 따른 대안으로 ‘남부 동아리 창의 오디세이’는 ‘1876 인천개항! 도전, 변화, 미래’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 오딧세이는 언어 논리영역, 사회 탐구 영역, 수리 영역, 기타 영역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 공모시에 총 181편이 응모하는 등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1차 심사를 통과한 90개의 동아리가 20만원의 과제수행 활동비를 지급받아 프로젝트 학습방식으로 과제를 수행한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한 것을 평가했으며, 60편을 선정해 동아리별로 추가로 1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10월 최종 보고서 심사 때는 과제실천 모둠 포트폴리오를 작성, 제출하게 되며 이중 선정된 15개 동아리는 10월 30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과제 실천 결과를 최종적으로 발표하고 우수동아리, 동아리지원우수교, 우수지도교사 등를 시상할 계획이다.

한종수 남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입학사정관제 등과 같은 달라진 입시 환경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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