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터미널 해돋이광장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교통공사 임직원이 기증한 갖가지 물품으로 바자회를 개최해 판매금 전액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사 임직원들은 저마다 기증한 물품을 직접 손님들에게 설명하며 판매했으며 중고장터를 찾은 시민들도 싸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또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음에 보람을 느꼈다.
공사는 중고장터 이외에 사랑의 집수리,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희망의 중고장터가 성황리에 개최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연탄 나눔 및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430-732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교통공사가 사랑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2010 희망의 중고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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