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진 만남의 날 내달 10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7 13: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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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참여 기업체 오는 30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서구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10일 오후 1시부터 마실거리에서 구직자와 지역기업체를 연결해 주는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역 실업률은 4.1%로 전국 평균 3.2%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고 고용 율은 60.4%로 전년 동월 대비 상승 되고 있으나 전 사회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국정 최우선 역점과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취업문제는 그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구인자와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면접의 장’을 마련, 실업자들에게는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게는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특히 2010년도에는 연2회 이상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며 절차를 간소화, 정례화로 구인자들과 구직자들의 자유로운 만남의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부대행사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실질적인 채용관만 운영하며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인 기업체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 1부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560-4476, 팩스560-4479)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를 작성,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당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진행사항 및 참가업체 현황 등은 서구청 홈페이지(www.seo.incheon.kr/복지생활→취업정보→취업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 및 기업체를 위한 취업지원 대책 사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가 오는 7월10일 구직자와 지역기업체를 연결해 주는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사진은 상반기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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