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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박종진이 딸 민의 연애 문제에 훈수를 두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진은 민에게 "요즘 만나는 밤마다 남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민은 "대윤이는 친구다"라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남녀 사이에 친구가 존재할 수 있는지 토론의 장을 열었다.
박종진은 "남녀가 편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호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휴대폰에 대윤이 증명사진을 끼고 다니지 않냐. 이 정도면 엄청 좋아하는 사이같다"고 말했다.
이에 민은 "좋아한다고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건 우리 사이의 문화다. 아빠의 생각은 너무 옛날 사고방식이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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