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부터 HSK 6급까지" 신촌중국어학원, 신촌YBM 합격킹 HSK, 7월 커리큘럼 전면 개편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9 08:5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화선 '속사포반' 신설·김나리 고급반 강화 / HSK 3.0 시대 대비 성장형 중국어 교육 시스템 구축
 
YBM어학원 신촌센터가 대표 중국어 브랜드 '합격킹 HSK'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하며 새로운 중국어 학습 시스템을 선보인다.


신촌YBM 합격킹 HSK 팀은 오는 7월부터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부터 HSK 6급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까지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제 신촌YBM 현장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학습 패턴과 중도 포기 구간 등을 분석해 학습 지속성과 점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과정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중국어 노베이스 학습자를 위한 신규 과정인 '속사포반'이 새롭게 개설된다. 김화선 강사가 담당하는 속사포반은 반복 말하기와 실전 표현, 듣기 훈련을 결합한 집중 과정으로, 중국어 기초를 다지면서 HSK 3~4급 수준까지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촌YBM 관계자는 "중국어 입문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고난 재능보다 학습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는 경험"이라며 "속사포반은 초보 학습자의 학습 지속성을 높이고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문 이후 중·고급 과정은 김나리 강사가 전담한다. 김나리 강사의 수업은 어휘, 듣기, 말하기, 작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습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다년간 축적된 고득점 수강생 데이터와 실제 첨삭 사례를 반영해 쓰기 첨삭, 실전 독해 훈련, 고득점 답안 패턴 분석 등 점수 향상에 직결되는 전략형 학습을 제공한다.

 

합격킹 HSK 팀의 가장 큰 강점은 단계별 연결성이다. 김화선 강사의 입문 과정을 통해 중국어 기초 체력을 쌓고, 이후 김나리 강사의 중·고급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돼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HSK 6급까지 학습 방향을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어휘 복습 시스템과 최신 기출 기반 모의고사, 정기 실력 점검 테스트 등 온·오프라인 학습 지원 시스템도 함께 강화해 학습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변화하고 있는 HSK 3.0 출제 경향에도 적극 대응한다. 단순 암기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언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시험이 변화하는 만큼, 듣기·독해·쓰기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실전 활용 중심 커리큘럼을 강화할 방침이다.


합격킹 HSK 측은 "최근 HSK는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실제 중국어 활용 능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수강생들이 시험 합격은 물론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질적인 활용 능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점수만 남는 수업이 아니라 학습자들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합격킹 HSK의 목표"라며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HSK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까지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학습 로드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촌YBM 합격킹 HSK의 새 커리큘럼은 오는 7월 1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YBM어학원 신촌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