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4.5% “직장내 폭탄발언 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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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시스템 불만 45.7%로 가장 많아 직장인들은 직장내에서 폭탄 발언을 하고 싶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www.findjob.co.kr)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13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중 24.1%가 직장 내에서 폭탄발언을 한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 내에서 폭탄발언이 필요하다고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답변이 74.5%,’아니다’라는 답변은 25.5%로 나타났다.

폭탄발언의 주된 내용에 대해서는 조직 시스템의 문제나 불만이 4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상사나 동료의 업무능력(18.4%), 상사나 동료의 성격적 불만(15.3%), 홧김에 사표낸다는 발언(9.8%), 동료의 비리나 부정(7.1%), 상사나 동료의 개인사 (0.9%), 회사 기밀사항 누설(0.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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