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지도부 선출 방식을 기립 표결에 부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교황 선출 방식은 중앙위원들이 무작위로 대표 후보감을 1명씩 적어낸 다음 상위 2∼3명을 대상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하는 방식이다.
신당은 이와 함께 당 쇄신위원회의 대선 평가 및 체제 혁신 방안이 포함된 쇄신안도 중앙위에서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쇄신위의 쇄신안에는 여론조사를 통한 현역 의원 평가를 포함해 ▲당 정체성을 무시한 인사들에 대한 책임 규명 ▲당 규율을 어긴 인사들에 대한 문책 ▲비리 부정 등 구시대적 정치행태를 보인 인사들에 대해 공천 후보 제외 등 인적 쇄신안이 포함돼 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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