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3일 출시한 모하비가 4일까지 2틀간 총 1078대가 계약되는 등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내 대형 SUV 월 평균 판매대수 2101대의 51.3%를 차지하는 것으로 기아차는 이달 중 2000대의 모하비를 판매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가 3000만원 이상의 고가 차임을 감안할 때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현 추세라면 1월 한달 간 총 2500대 이상의 계약고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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