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당선자 - 전경련회장단 오늘 오찬회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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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활성화·일자리창출 당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28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및 경제인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투자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재계에 따르면, 이 당선자는 28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에서 전경련 회장단 16명과 경제인 4명 등 총 20명과 회동을 갖을 예정이다.

28일 회동에 참석할 인사로는 인수위 측에서 이경숙 위원장, 김형오 부위원장, 사공일.최경환 특위위원장, 임태희 당선자비서실장, 이동관 대변인 등이다.

전경련 회장단에서는 조석래 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이윤호 전경련 부회장 등이 나온다.

전경련 회장단 이외의 경제계 인사로는 허창수 GS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초청받았지만, 참석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과 관련해 재계 관계자는 “이 당선자가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하는 것은 대기업들이 투자를 늘리지 않으면 기업 투자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투자활성화 논의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 당선자는 내년 1월3일 중소기업중앙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기인들과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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