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샌드위치 경찰관에게 전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8 0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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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署 방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금천경찰서에서 지역내 청소년과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샌드위치를 경찰관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자원봉사 겨울방학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 자원봉사 중고생 20명은 경찰관에게 전달할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금나래 중앙공원(금천구 시흥대로79길 53)내 커뮤니티센터 공간에 모였다.

참여 학생들은 정성들여 만든 샌드위치 40인분을 가지고 금천경찰서를 방문해 경찰관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샌드위치 전달 후 학생들은 112 종합상황실을 견학하고,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부터 학교폭력예방 교육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힘든 일과 굳은 일을 도맡아하는 경찰관들이 아이들이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먹고 조금이나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구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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