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노인 낙상예방 운동교실 14일 개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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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오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2개월간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화에 따른 근력 감소와 유연성 저하로 낙상 위험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향상을 통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보건소 보건교육실 및 운동치료실 등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내 70세 이상 노인 30여명이며, 대면 교육과 홈트레이닝 인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절 통증이나 보행에 불편이 있어 낙상 위험이 큰 노인들을 우선 선정해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낙상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 및 운동 실습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 운동 ▲‘리얼피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홈트레이닝 ▲대면 운동 등으로 노인들이 교육 기간 동안 꾸준히 운동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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