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공장 화재 대응 현지적응훈련 실시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7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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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김윤호)는 지난 14일 구리시 인창동 소재 레미콘 제조공장인 성신레미컨 구리공장에서 공장 화재 대응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 4층 컨베이어벨트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구리소방서, 성신레미컨 주식회사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의 인원과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차량 8대가 참여한 가운데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진압 및 부상자 이송 △소방대의 공장 내부 진입 인명검색 △공장 외부로의 소방호스 연장과 고가사다리차 방수포를 통한 화재진압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공장 내부 구조와 화재 발생 취약 장소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호 구리소방서장은 “공장은 내부 구조가 복잡·다양하고 각종 기계설비가 설치되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능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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