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후보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경선 이후 ‘원팀’을 구축,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 평가됐다.
권봉수 예비후보는 “구리의 승리와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며 “제시해온 정책과 비전이 신동화 후보를 통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권 후보와 20여 년간 정치적 길을 함께 걸어왔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구리시 혁신을 위한 완전한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시민 참여형 행정 ▲삶의 재충전 도시 조성 ▲다양성 존중 시정 구현 ▲사람이 모이는 경제도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도시개발 등 5대 정책 방향이 담겼다. 신 후보는 “이 가치들을 정책에 반드시 반영하고 실행으로 완성하겠다”며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권 예비후보는 선대본 통합 여부와 관련해 “결선까지 시간이 많지 않으나 모두가 하나로 뭉쳐 승리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정치적 신뢰와 구리시 발전이라는 공감대가 신 후보 지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권 예비후보는 “결선과 본선에서 신동화 후보가 정책으로 구리를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권 후보와 함께 자족도시 구리를 만들겠다”며 “통합의 힘으로 빼앗긴 지방 권력을 되찾고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는 18~19일 ARS 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선거인단 50% 비율로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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