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처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3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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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 임시회 열어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심사

 제267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장면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의장 박현주)가 22일부터 23일까지 제267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열어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조례 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구의회는 22일 각 상임위원회별 의안심사 및 소관부서의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관련 안건상정과 더불어 전기 차 화재사고의 예방 및 지자체의 대응 방안(박민협 의원)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의견개진 및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연수구 환경 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해 감시용 CCTV를 열화상 CCTV로 화재진압 장비를 담은 화재대응 용품 조문추가 등으로 해 수정 가결했다.

 

자치도시위원회는 연수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고 소관부서의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안을 원안 가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하며 위원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의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해 공동주택 전기 차 충전기 이전설치 지원사업 4억5천600만 원 등 타 사업예산안은 승인했다.

 

이와 함께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4억3천만 원 감액(전기 차 충전시설 화재안전 소화기 지원), 특별회계 세출예산안 519만2천원 감액(공영주차장 유지보수 및 관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안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전기 차 화재사고로 구민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연수구가 선제적으로 구민안전을 위해 예산을 편성해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다만 사고 후 급박하게 예산을 편성하다 보니 단기대책 마련에 급급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고 소화기의 안전성 미확보 및 실효성의 문제로 소화기 비치는 좀 더 신중한 검증이 필요하며 단편적인 소화기 설치보다는 소화전, 스프링쿨러 점검을 통해 시설들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청학동 외국인묘지 이전부지 청량근린공원 조성에 관련(김국환 의원), 송도 상수도관 파열 대책에 관해(윤혜영 의원) 등 2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견개진 및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했다.

 

임시회를 마친 박현주 의장은 “제267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심사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여러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구정질문 처리결과 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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