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추석명절 맞이 '희망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30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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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화성지역화폐' 포스터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31일까지 두 달 간 '희망화성지역화폐'의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을 위한것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월 충전 한도 30만원으로 인센티브는 월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화성시 지역 내 연매출 12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확인 및 지역화폐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소비자는 알뜰한 명절을 보내고 소상공인은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방안”이라며 “관내 소상공인 매장과 희망화성지역화폐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희망화성지역화폐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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