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인천시의원, 장애학생 진로·직업지원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5 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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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인학교 방문해 다양한 의견 나누며 소중한 시간 가져

 한민수 의원이 청인학교를 찾아 장애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교육 진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민수 의원은 최근 인천청인학교를 찾아 장애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교육에 대한 현안을 파악했다.

 

또 학교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청인학교는 공립특수학교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및 전공과정까지 56학급 327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한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특수학교 발달장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고려,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고등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인학교는 전국 최초로 재능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 형 전공과 사업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일반 대학생들과 함께 학습하며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한 의원은 이런 대학 형 전공과 학교의 확대와 지원 방안을 인천시교육청과 찾아볼 계획이다. 또 청인학교의 커피 로스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직업교육 현황을 점검했다.

 

한 의원은 “장애학생들이 자립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할 과제”라며 “다양한 의견을 특수교육 정책에 반영,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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