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배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1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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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검암역 광장서 예술 공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주최하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및 '클래식ㆍ재즈 팝업 연주회' 사업의 하반기 공연이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부터 시작되는 신규 공연 사업으로 지역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리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를 배달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클래식ㆍ재즈 팝업 연주회'는 주민 참여 예산에 선정된 사업으로 재즈와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팝업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내 각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공연 개최 대상지를 신청받았다.

또한 시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4월 중 공개 공모를 진행해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6팀, '클래식ㆍ재즈 팝업 연주회' 4팀의 아티스트를 선정한 후 아티스트와 장소를 매칭했다.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검암역 광장을 시작으로 총 5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22일 오후 5시, 검암역 광장 ▲31일 오후 6시 당하동 먹자골목 ▲9월7일 오후 5시, 검단사거리역 광장 ▲9월27일 오후 6시, 가좌3동 건지공원 ▲10월5일 오후 4시, 청라1동 커낼웨이 버스킹존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클래식ㆍ재즈 팝업 연주회'는 ▲오는 31일 오후 5시, 검단사거리역 광장 ▲9월7일 오후 5시 가좌4동 가좌공원 ▲10월12일 오후 5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 ▲10월26일 낮 12시, 인천국민안전체험관 공원 등 총 4회의 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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