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연에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판소리, 태평소 시나위, 승무,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강송대(남도잡가 예능보유자), 서한우(버꾸춤보존회 대표), 박애리(제8회 남도 민요 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수상)의 초청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많은 관객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1997년에 시작된 후 29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됐고,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40만명이 넘는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을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진도군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끔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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