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안양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9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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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우리병원과 안양대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김포우리병원과 안양대학교가 19일 간호학과 설립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에 들어갔다.

 

두 기관의 협약 내용은 대학과 병원 간 연구개발·기술 자문 등 협력체제 확립, 대학과 병원 간 지역 수요 발전에 관한 사항, 지역 수요를 반영한 병원에 위탁 자문, 학생 현장실습, 인턴에 관한 사항, 졸업생 취업 알선, 의료서비스 지원 등이다.

 

2026학년도 강화캠퍼스 간호학과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안양대는 김포우리병원과의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의 연구개발 및 기술 자문, 학생 현장실습과 병원 위탁교육, 교직원 의료서비스 지원 확대 등에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김포우리병원은 첨단 의료 장비 도입과 우수한 의료진 확충, 심장·뇌혈관질환 등 중증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안전 활동·의료서비스 질 관리, 쾌적한 병원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포우리병원 고도현 병원장은 안양대와의 업무협약식에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안양대학교와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김포우리병원이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크게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광수 총장도 “노인인구와 요양원이 많고 인구소멸 지역으로 분류된 강화군과 수도권 간호인력 수요에 맞춰 2026년부터 간호학과를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학생 실습과 위탁교육, 치료 기술 발전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총장과 고도현 병원장, 임혜진 부원장,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 조성갑 석좌교수, 김현태 경영기획과 부장, 임동영 강화캠퍼스 행정실 부장, 김지일 김포우리병원 행정원장, 임종광 기획관리실장, 김인자 간호이사, 엄윤경 간호본부장, 전상범 기획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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