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이 이용객 편의 도모,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역내 일반음식점의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의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은 영업자가 군에 주소지를 두고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좌식테이블에서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소와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난 2025년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한다.
신청기간은 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군청 스포츠산업단 위생팀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8개소에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외식문화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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