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곡안전체험관 전경. (사진=강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마곡안전체험관 로비에 재난 상황을 실감형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존’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미디어아트 존은 안전 체험교육에 앞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청각 교육 공간이다.
체험 공간에는 가로 5.44m, 세로 3.04m 규모의 대형 고화질 전광판과 입체 음향 시스템이 설치돼 실제 재난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상영 콘텐츠는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을 주제로 한 5편의 실감형 영상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영상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위기 대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구는 미디어아트 존이 시각·청각적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본격적인 안전교육에 대한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안내와 예약 신청은 마곡안전체험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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