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4·25일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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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4~25일 양일간 중랑창업지원센터 열린교육장에서 ‘2026년 중랑구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교육 과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에 따르면 24일은 오전 9시30분~ 오후 5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25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10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일차인 24일에는 ▲창원자금 보증지원제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활용 ▲신용관리 성공 및 실폐 사례 ▲상권입지 분석 및 방법 ▲상권분석시스템 활용사례 ▲사업계획서 이론 및 작성 실습 ▲손익계산서 사례 및 실습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2일차인 25일에는 ▲소상공인 세무 전략 및 세무 절차 ▲국세 및 지방세 교육 ▲ AI 활용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 방법 ▲ 홍보콘텐츠 제작을 위한 AI 활용법 ▲스마트 스토어 가입 운영 및 활용 사례 ▲네이버쇼핑 검색 유입 노출 전략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소상공인 등이며,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2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과 및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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