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AI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 이달까지 공모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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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8일부터 ‘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생활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앞서 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확산하는 변화에 발맞춰 올해 초 ‘관악구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왔다.

이에 구는 이번 공모전 지정주제를 ‘AI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으로 정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관악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주제로 선정해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다.

응모 대상은 관악구민을 비롯해 관악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생활권자, 관악구 공무원이다. 참가자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은 주민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금상·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응모자는 1인당 2건 이상 제안할 수 있으나 동일인이 복수 수상 대상이 될 경우 최고 등급 1건만 시상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온라인 관악청 홈페이지 내 제안서를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는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능률성(또는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중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

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의 생생하고 창의적인 목소리에 인공지능(AI)이 더해지면 스마트 관악을 위한 최적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50만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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