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폐기물 2000톤 처리 유도
충남도가 주관하는 해당 경진대회는 도내 시ㆍ군의 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
시는 참여·소통 혁신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00톤 장동 쓰레기산, 20년만에 청정한 토지로!’를 주제로 사례를 제출했다.
지난 2025년 장동 86-11번지 일원에 약 20년간 방치된 폐기물이 토지주의 자발적인 처리로 해결됐다.
시는 토지주에게 필요한 정보와 폐기물 처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처리를 유도하기 위한 소통을 지속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주민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 사례는 충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 사례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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