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에 벨기에 해양연구소 마린유겐트 문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2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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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적인 해양융복합 연구소인 벨기에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 코리아(Marine@UGent Korea)가 22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공식적인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린유겐트는 해양과 환경, 바이오 융복합연구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2012년에 벨기에에 설립됐으며, 교수와 연구진 규모만 500명이 넘는다.

마린유겐트 코리아는 글로벌 공동해양 연구개발 추진과 해양 신산업육성, 바이오-환경 및 에너지, 식품 관련 최첨단 기술사업화는 물론 전세계 글로벌 연구 인재들을 유입해 양성하면서 인천의 ‘해양도시’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한민국의 해양생물자원 보유량 및 수산물 소비량은 세계 1위이며, 항만 물동량 역시 4위로 기록되는 등 뛰어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이번 마린유겐트 개소로 한국해양과학기술은 글로벌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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