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대 ‘지역동행플랫폼 24차 지역 현안 토론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송도 워터프런트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주민들과 공동 주최 기관인 인천학회, 인천마리나협회 회원, 인천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대학교 이준한 기획부총장의 인사말과 행사를 주관한 지역동행플랫폼 홍진배 단장(국제대외협력처장)의 환영사 그리고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천권 인천학회 고문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 제1 발제에서는 인천마리나협회 정종택 회장이 ‘K-도심형 마리나 MRO 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송도 워터프런트에 도심형 마리나 MRO 단지를 조성해 해양레저·제조·R&D가 결합된 복합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제2 발제에서는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유흥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송도 워터프런트를 활용한 해양레저관관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유 교수는 송도 워터프런트가 단순 계류 중심의 기존 마리나를 넘어 수로 기반 레저·야간경제·국제 비즈니스가 결합된 ‘도시형 해양레저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제1 발제와 관련해 정우철 인하공업전문대학 기계공학과 교수는 국내 해양레저 산업이 마리나 인프라 부족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으며 도심형 마리나 확충이 산업 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우승범 인하대 해양과학과 교수는 수도권 레저보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마리나 계류시설과 정비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송도 10공구에 도심형 MRO 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부지가 항만배후부지로 지정된 만큼 해양수산부와의 용도 변경 등 정책적 선결과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제1 발제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허양호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 마리나추진단장은 송도 워터프런트 2단계 사업과 관련해 해양·수변공간의 공공적 활용과 마리나 기반 조성을 통해 복합 해양레저도시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제2 발제 토론에서 이지나 연수카누연맹 사무국장은 송도 워터프런트가 단순 인프라 중심 개발을 넘어 시민 체험·교육 중심의 해양레저 콘텐츠가 결합된 ‘도시형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영은 인천대 교수는 송도 워터프런트가 해양레저와 관광·컨벤션 산업을 연계한 복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관광수요와 연계한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2 발제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올댓송도 커뮤니티 카페 김성훈 대표는 민간 관점에서 송도 워터프런트가 단순 공공개발을 넘어 콘텐츠·상업·관광이 결합된 수익형 해양레저 플랫폼으로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3/p1160278300855331_9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