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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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곳이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건용 마스크, 종량제봉투, 현수막·옥외광고물 등)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자체 브랜드 ‘더:로스터틀’의 베이커리·커피 제품)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품) ▲사랑이야기(천연비누, 샴푸, 생활용품 등) 등 4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은 대표 생산품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각 시설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참여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현재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 사랑이야기, 어울림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며 지역내 157명의 근로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의 판로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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