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미’는 최고품질 강화섬쌀을 생산하기 위해 강화군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SPP: Stakeholder Participatory Program)'를 추진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나들미는 2019년부터 5년에 걸친 지역 적응 시험을 통과하고, 2023년 6월 품종등록을 완료하며, 강화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새로운 품종으로 탄생했다.
2023년 나들미 시범 재배 결과 쌀의 외관과 식미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나들미를 선호하는 농가가 많아지면서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나들미 재배면적은 1282ha로 전년도 재배면적의 12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군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나들미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종자 공급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씨앗이 농사의 절반이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종자는 농산물의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군은 올해 2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MOU 체결을 맺으며 양질의 종자 생산ㆍ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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