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만화도서관 21일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8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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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리 민원콜센터 1층에 조성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21일 김포 최초의 만화도서관을 개관한다.


시는 오는 21일 임시개관 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장서 확충과 편의시설 추가 조성 등을 거쳐 12월15일부터 정상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 선정, 문체부 대한민국 독서경영 지자체 유일 선정 등 성과로 책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KT와 ‘도서관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합문화거점’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확장해왔다.

시는 이번 만화도서관 개관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 확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만화도서관은 ‘2024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1억5000여만원을 지원받아 고촌읍 신곡리 소재 민원콜센터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187㎡ 규모로 조성됐다.

개관식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며 부대행사로 벌룬쇼, 만화주제곡 밴드공연, 책읽는 버스, 웹툰 테블릿, 팬시우드 만들기 체험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관기념 행사로 고촌도서관에서 12월7일 오후 1시 브레드이발소 이소영 작가와 함께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를 진행하고 4컷 만화 그리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21일 임시개관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장서 확충과 편의시설 추가 조성 등을 거쳐 12월15일부터 정상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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