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검사는 환경의 날 당일인 오는 6월5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맑은물사업소 1층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배출가스 과다발생으로 신고돼 검사 안내를 받았던 차량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사용 연료에 따라 경유차량은 매연, 휘발유나 LPG차량은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공기과잉률(λ) 등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행정처분 등 불이익 없이 자율적으로 정비업체에서 자동차 정비를 받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유발물질을 저감할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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