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2026 구로문화예술정책포럼' 개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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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로문화재단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24일 오후 3시 구로창의아트홀에서 ‘지속가능한 문화, 로컬에서 찾다’를 주제로 2026 구로문화예술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담론 중심의 행사를 넘어, 지역문화재단과 로컬 문화기획자 간 실제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시민, 지역문화재단 관계자, 지역문화예술가, 문화정책 전문가 등 지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아울러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자료집이 제공되며, 포럼 전후 네트워킹 시간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럼은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 성동문화재단의 ‘크리에이티브x성수’를 통한 재단과 기획자의 협력 사례(나진억 성동문화재단 실장) ▲ 안양천 문화위크를 중심으로 한 재단과 재단 간의 협력 사례(이혜진 광명문화재단 팀장) ▲ 인천 배다리 마을 사례를 통한 기획자와 지역 커뮤니티의 밀착형 협력 구조 (김해리 패치워크 대표) 등 총 3가지의 핵심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패널 토론 및 종합 토론에는 윤지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합류해 현장의 속도와 행정의 속도 차이를 좁히는 정책적 대안과 사람 중심의 협력이 지속될 수 있는 제도적 보완 장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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