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첫째兒 출생축하금 ‘10만→100만원’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9 16: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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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200만원·셋째 이상 300만원 대폭 상향
'다자녀가정 지원 조레' 연내 개정… 내년 시행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최대 20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출생축하금 확대에 대해 지난 5일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제도)와의 협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파주시 출생축하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25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지원 금액은 ▲첫째아 1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 100만원에서 2025년부터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인상하며, 지원 대상은 2024년 출생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현재 출생아 생애 초기에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 등을 감안해 현행대로 출생신고시 ▲첫째아 1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 100만원을 1차로 지급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첫째아 90만원 ▲둘째아 17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한 번만 신청하면 자동으로 분할 지급되며, 2024년 출생아에 대해 출생축하금을 이미 신청한 대상자는 추가 신청 없이 2025년에 2회차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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